친구 TR 입문시켜주고 왔습니다.
마스터는 무서우면서 부담도 되는 일이라 꽤나 오래 망설여왔던 일인데, 이번에 해보니 생각보다 쉽고 재밌네요!
더 많은 소감이 있지만 이쯤 줄이겠습니다. 역시 뭐든 해보는 게 제일!
시나리오는 인면수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