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을 넘어 비늘까지 취향을 뻗은 여까와
적들에게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의 매(시체폭발)을 보여주늨 미친 해골 김길현
이 둘의 여정은 계속된다
....마을에 가서 경비병들에게 체포되기 전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