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또 사게된 앙상블 시리즈입니다.
사실 공간이 없어서 살까말까 했는데
간만에 쪼그마한 장난감이 땡겨서 박스채로 샀습니다.
다섯개 까고 다섯개 남았는데 남은걸 어쩔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