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몸살기운에 누워서 쉬다가 문자가 날라왔는데
첫마디가
"교수님께서 금요일~~"
순간적으로 석사시절 기억과 함께 식은땀+손떨림 발생하고 문자를 열었는데....
쓰부럴것들아!!!!!놀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