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2가 마케팅을 매우 공격적으로 하는거같음

 

이건 GS25에서 구매한 에너지-드링크

 

 

이건 버거킹에서 팔던 사이드 메뉴인 456 크로켓

 

 

 

 

음료는 아직 안마셔봤는데 버거킹 456 크로켓을 시키면 영수증에 전화번호랑 참가번호같은게 나와서 전화해서 입력하면 경품을 받을수도 있다고 캅니다

 

 그리고 456 크로켓은 좆같이 못만들었기 때문에 다시는 저 영수증을 볼 일은 없을듯

크로켓의 의미가 존나 뻑뻑한 감자튀김인줄 아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