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원에는 유로나 달러의 센트처럼 100분할 하위단위로 전이 있다
심지어 전은 발행중지만 됐지 유통정지는 안돼서 조폐공사가 발행한 전 지폐로 100전을 모아서 한국은행에 가져가면 1원 동전으로 바꿔줄 수가 있다
요새는 10원 단위도 절사하는 경우가 생기다 보니 멀게 느껴지지만 여전히 환율이나 은행 회계에 사용됩니다
지금(24-12-25 15:25) 환율이 1,457.85니 읽거나 은행거래에 표기할 때는 일천사백오십칠원 팔십오전 이라고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