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대학에서 들고다니는 용은 5년 된 그램에 탭s8이면 충분할 거 같아서 자취방에 데스크탑 하나 맞추려고 하는데 환율 씹창나기 전(이미 나긴 함)에 지금 맞추는 게 좋을까요
자취방은 2월 말에 드가서 지금 맞추고 들고 가거나 자취방 들어가고 맞추거나 둘중 하나 일 거 같아오
예산은 300~400? 목표는 게이밍에 듀얼 모니터 굴리는 거. 게임 목표는 평소에 고사양 겜은 안 하는데 몬헌 와일드 나오면 한 번 해볼 거 같음
사양은 컴박이 친구한테 맞춰달라고 하고 커뮤에 올려서 ㄱㅊ? 물어보면 될 거 같고
컴 모르는 사람도 조립할만 한가요? 아니면 걍 조립대행까지 맡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