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이 허락하는 한에서 회지를 싹 긁어왔어요
좋아하는 작가님 싸인도 받고 행복했읍니다..
다음에도 이렇게 선입금 와바박하고 12시쯤 가서 선입금만 쓸어담고 와야겠음 이제 힘들어서 얼리는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