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칼을 빼들은 베스티안 재단

청팡이 2024.12.21 15:37:10 출처:

image.png

 

3줄 요약:우린 그 누구에게도 명단을 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 없으며, 명단을 내준 적도 없다

닌 그걸 어케 알고 입을 터냐?

까 봐

 

+정정)베스티안 재단 공식 입장은 아니고

베스티안 재단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쓴 글이라네요

아무튼 재단도 직접 나서려고 움직일 기미가 보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