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걸로 꺼드럭거리면서 다닐건 아니였고, 그냥 세상은 아직 따듯하다는 것을 느끼고 동참한 것이였는데
그냥 오늘 환불하기로 함. 평소에도 좋은일 했던것은 아니고 갑작스럽게 한 선행이지만 내 선행에 대해서 이딴 취급 받기 싫음
그래도 기부한 돈이니 환불받으면 작년에 후원했던 넥슨 어린이병원이나 국경없는 의사회, 팬비닛에도 있는 소방관분 모금, 아니면 베스티안재단 자체에 후원할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