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내 버츄얼판을 보면 눈에 띄는게

아이콘 여까+x24선량한토르유동 2024.12.20 11:05:25 출처:

확실히 이세돌과 스텔라이브라는 대기업 주축으로 이런저런 팬덤이 있지만, 미츄쪽의 기술력이 많이 눈에 띄는거 같음.

 

특히 페이셜 부분이 진짜 말이 안되는 수준인거 같음...

 

과거 판떼기가 그냥 랍투디초기의 김형태의 데스티니차일드라면, 지금의 미츄가 가져온 페이셜 기술은 솔직히 스텔라 블레이드급의 격차가 있을 정도로 부드러운 느낌을 가져다 줌.

 

국내에 이정도의 기술력이? 나올 정도로 관심도가 커졌다는걸 다시금 체감하게 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