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한 거에 대해선 일말의 후회도 없음
근데 "그 놈" 이 굳이 엮인 거에 굉장히 극혐할뿐
근디 재단 임원도 모를 "기부 주체" 를 어떻게 본인은 다 알고 그게 그쪽세력이 우세하다는 걸 당당하게 말할까
빠른 시일 내에 대리인이 강판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