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슈킹안당하고 피해자분에게 들어간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그냥 위급한사람 하나 도와줬다고 생각하렵니다.
근데 개인의 선택은 개인의 선택이고, 저 인간이 주도하는 이상 저도 이 사태에 대해서 동참하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