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트럭만한 거대 개구리들이 집 주변을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사람도 잡아먹어대니 분연히 일어나 총칼들고 그 개구리들을 매스게임 하면서 썰어대는 내용이었는데
느닷없이 꿈 끝나기 직전에 진짜 게임 트레일러인것마냥 'Turok 2'라고 기억에 없는 디자인의 로고가 뜨고는 ㅆㅂ 이게 뭐지? 진짜 게임 트레일러인가? 하는 감상과 동시에 기상함.
아니 근데 진짜 공룡이랑 싸우는 동명의 게임 프랜차이즈가 왜 실존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