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마늘을 퍼먹고 싶어서 만드는 마늘 볶음밥
무릇 이정도는 되어야 마늘 볶음밥이라고 할 수 있는것이 한국인이다
뒤진마늘은 냉동고에 굴러다니던 대파랑 기름좀 내주다가
향이 올라온다 싶으면 편마늘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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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금태양이 될락말락 할때 순애의 겨란을 투하해서
달다구리한 순애물맹키로 몽글몽글하게 만들어주고
다 된 순애에 외쿡인 Mr.Bob을 넣어 ntr물로 만든뒤
순애의 겨란이 잘 풀리고 스며든 Bob에게 메차쿠차 당할때 타락요소인 간장과 보장된 타락의 증표, 자♡구ㅇ타투급인 굴소스를 투하
그리고 이런 ntr물이 꿀떡꿀떡 들어가게 만드는 스토리나 그림체와 같은 감초, 후추를 첨가하면
역붕이의 마늘폭탄 볶음밥 완성
맛평가:마늘? 마늘!!!
바로 이맛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