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노비 Trpg는 방송에서만 봤지 실제로 하는 것은 처음이라 떨리기도 했고 긴장도 했습니다. 그래도 서로의 rp에 맞게 잘 행동해주셔서 몰입되고 게임의 플레이 하기가 수월 했습니다. 사소한 찐빠가 있었지만 잘 해결되었고 앞으로도 이런 임시 모임같은게 자주는 아니더라도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후열에 했던 TopTen도 재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서로 드립치는 맛으로 했던게 재미있었습니다. 짧게 열렸지만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