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이슈때문에 폰으로 할 수 있는 게임이 도대체 뭐가있나 하고 둘러보는데 아니 글쎄 얘가 있네? 하고 바로 사버린 게임
크로노 트리거입니다
명작이라는 소리를 듣고 해야지 해야지 하다 잊어버렸는데 본 김에 바로 시작해버렸습니다.
소오올직히 옛날에도 안했던 이유가 그래픽이랑 냄시나서였는데
아니 근데 이게 치즈인지 냄새가 아니고 풍미야
그냥 개 맛있게 넘어감 ㄹㅇ...
아 ㅋㅋ 12월 군생활 딱대라
전역의 해까지 이걸로 버틴다
+ 개인적으로 감동받았던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