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요리는 대용량으로 하지만 평소에 대량조리하는 레파토리가
굴라쉬/칠리콘카르네/스튜베이스, 커리베이스
요정도라 뭔가 다양한걸 만들어 먹을까 하다가도 아....재료, 특히 향신료, 갖추기 귀찮은데 하던거 해먹자 하다가 갑자기 머릿속에서
"내가 해먹기 귀찮으면 주변 사람들 대용량 조리 타락 시켜서 교환하면 되는거아님?"이라는 기적의 논리가 떠올라서
이거를 대학동기 중 지역에 남은 사람이랑 회사 다른 선생님들을
차슈 조리랑 이것저것 가르쳐주는 중입니다.
차슈 알려준 사람은 간단하게 업소용 라멘 세트 구비시켜서 라멘 땡길때 물물교환 츄라이 할까 생각중...
(육수농축액, 라유, 면, 고명 소분세트 요정도만 구비하면 됨)
다른분들은 뭐 알려드릴지 고민중
추천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