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전에 형이 절 미워한다고 찡찡대는 글을 쌌는데
역냥이 찌찌를 그리고나니 뭔가를 알겠더라구요
누군가가 저를 미워하면
미워할 이유를 만들어야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걍 눈치 안보고 좆같이 행동하기로 했어요!
맞아 뒤질수도 있겠지만 그정도야 뭐..
저를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