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시작부터 힐데 병원에 사보타지를 가하는 아멜리아
목적 - 엘레나 웃는거 볼려고
다만 여기는 재판장이 아니기때문에 법봉을 책상에 내려치는게 아니라 머리통에 내려칩니다.
꼬우면 덤비시든가
부정부패와 범죄가없으며 살기좋은 도시가되는 모나티엄 = 이론상 불가능
히어로의 정석
참고로 영화가 아니라 CCTV에 찍힌 실제 활약상입니다
교주는 처음 들어본다는 눈치인데
알고보니 활동과는 별개로 알려진건 얼마 안됐다고합니다.
교주님이 스핑크스를 모르는 신선한 뉴비라고?
당 장 시 작 해
깨알같이 심판당하는 악덕사업가 멜?루
책 다음엔 굿즈다 아쎄이!
참고로 책도 로네가 만들어서 판매하는중입니다. 순찰이나 당직근무 땡땡이쳐서 만든건데 아직도 안들켰다고
한편 이번 주인공인 리온은 뭘먹지....라는 현실적인 고민을 하고있었습니다
다크넷......비밀 메시지...... 모나티엄25.......
시온?
진짜로 시온이네
리온 = 스핑크스
편순이는 긴급한 일이 생겼다고 리온을 호출합니다.
긴급사태가 뭔지 모르는 리온은 무슨일인지 설명부터 해달라고 답장을 보낸다음 다시 메뉴를 고르기 시작합니다
근데 진열장에 아무것도 없다.....?
급하게 직원을 찾아보지만 늘있던 편순불릿이 아니라 로네가 하루 대타를 뛰고있었습니다
다른 물건은 안들어왔지만 오늘 들어왔다는 도시락이 있다는 로네
근데 도시락 꼬라지가?
설명을 들으니 더더욱 괴식
심지어 기존에있던것들 다치우고 이것만 들어왔다고합니다
그런걸 나에게 먹이려고하면 주먹부터 나갈수있다고 경고하는 리온
돈까스를 먹는다는 로네의 꿈은 오늘도 멀어져만 갑니다
스핑크스는 저녁식사를 되찾을수 있을것인가?
용량관계로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