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에 100달러 청구하고 총알값도 다 청구하고 직원 유족 보상금도 청구하지만
일단 보험에 들어놨으면 직원이 죽는 한이 있어도 보험자가 죽지만 않으면 최선의 응급조치를 취해주고 반드시 병원으로 데려가서 치료비랑 입원비까지 본인들이 처리해줌
거기에 10분내 도착 못하면 청구비도 50% 감액해서 청구하는 서비스까지 있음
사이버펑크에서 제일 비현실적인건 트라우마팀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