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chikukanHibiki
2024.07.04 13:43:57
출처:
누가 했던 비유인데
"테무 데스티니"
솔직히 데스티니란 이름도 아까움
리뷰보고 불안하긴 했는데 그래도 해보고 평가해야지 했지만 진짜 리뷰 그대로였고..
게임내내 똑같은 뺑뺑이만 시키니까 너무 지루했음 스토리라도 재밌어야지 스토리도 재미없고
내가 이런 무지성 노가다를 굉장히 싫어하는 점도 있음
매우 단순하고 가벼운 게임을 하고 싶으며 빵댕이를 보고 싶은 사람한테 괜?찮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