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스탱 트뤼도 주지사와의 만찬이 즐거웠으며,
관세와 무역에 관한 깊이 있는 대화를 계속 할 수 있도록 그를 다시 만나길 고대함
그 결과는 모두에게 장관일 것
이라는 글을 본인이 만든 SNS "트루스 소셜"에 적음
쥐스탱 트뤼도 =
현 캐나다 총리
"진짜 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