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쩌면 어제
그 아해가 묻힌 묘혈에선 한송이의 림청년이 피어났다.
오늘로 시작한지 정확히 30일째인데
여태까지 모았던 상자 털어서 새벽에
맹목, 여우비, 쥐파우 정가치고
맹목, 여우비, 물주머니 3해석
쥐파우 3동 바로 찍어주고
거굴철 달렸습니다.
어찌저찌 몸비틀며 깨다가
묶인왕 앞 질투죄종전에서
벽느끼고 잘려는데
한 림쌤이
"수감자 죽거나 흐트러지면 에고자원 줌"
이라고 알려줘서
오늘 다시 안쓰는애들 첫빠따로 내보내서 위대해지게 만들고
에고 난사로 깼습니다.
히히...저 4시즌 3확권은 분명 와히스랑 멀파우 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