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에서 깨어났을때, 나는 흉측한 벌레가 되어 있었다."
"모든 것을 잊고, 다시금 시작할 수 있다면."
"어느 날, 악의 세계가 우리 집 한 가운데에서 시작되었다."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저를 이스마엘이라고 불러주세요"
"내가 한 게 아니야. 네가, 네 마음을 찢으면서 내 마음까지 찢어놓은 거야."
"닿을 수 없는 별에 도달하기 위하여!"
8장 은제 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