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이 수면실인데도 너무 시끄럽다보니
어차피 밤샐게 뻔해서 걍 새벽에 킨텍스로 런침
림버스는 후드집업 윈터패치 빼곤 전부 햄팡에서
다시 파니 안갔고 명조는 78렙 오픈 할배라 라운지 예약한걸로
굿즈 줄 안서는 혜택 받았고 옷 살까 하다가 품절 된거
많기도 하고 입고 다닐 용기를 가질정도의 씹덕도 아니라서
집에서 쓰고 잘 안대하나 삼 그리고 사람 별로 없거나
줄빨리 빠지는 부스 가니까 잘 즐긴듯 오늘 호텔에서 숙면하고
내일 느긋하게 나와서 부스들 돌아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