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경찰은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CEO 브라이언 톰슨의 살해 용의자를 추정 중
용의자 특정 단서는
- 보험금 지급을 거절당함
- 또한 이러한 지급 거절로 가족이 사망, 혹은 파산
10년동안의 법의 허점에 의해서 위와 같은 일을 당한 미국인
이로써 용의자는 3100만명까지 좁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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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약 1만명의 뉴욕 시민들이 총격암살 당시 용의자가 입었던 복장을 입고 돌아다니면서 수사에 혼선 발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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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살자가 CEO로 있던 유나이티드 헬스 그룹은
보험금 거절 지급 빈도수가 업계 1위, 업계 평균의 2배에 달함
사용된 탄피에 "deny, defend, depose(부인, 방어, 퇴진)" 라고 새겨져 있다고 알려져있는데
이는 보통 보험사에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할 때 자주 쓰이는 용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