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난 뒤부터 주욱 이 상태입니다
딱 일어나서 간식 좀 먹다가 여유롭게 어디 나가려고 하는데 아주그냥 사람이 미쳐버릴 것 같네요
어딜가도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일정도 크게 안 짜놨는데 이럴거면 아침에 요코하마 살짝 갔다왔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누구든 피 한 방울이라도 나지 말아야 할텐데...
진짜 몇년만에 다시 겪어보는 느낌때문에 너무 버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