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이로 다음가는 자폭광의 기체

HG 알트론 건담 완성

 

색분할 깔끔하고 조립감이 좋았읍니다

무장인 빔 트라이던트도 잘 뽑혔고 빔 캐논도 가관절 구조라서 여기저기 굽히기 좋았음

 

단점이라면 다리 관절이 좀 낙지끼가 온다는 건데

이건 뭐 보강테이프 같은걸로 어느정도 정리가 되니까요...

 

양 어깨에 있는 팔뚝같아 보이는건 실제 뽑아서 저렇게 쓰는게 가능합니다

사진 찍을때는 왜 안했냐면 저거 하고나서 되돌리기 귀찮으니까...?

 

 

이 기체는 셴롱 건담의 개수기인 셈인데요

 

싸우다가 못이길꺼 같으니까 할복해서 그 반동으로 도망치고 나중에 개수되어서 위의 알트론 건담이 되었다는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