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역게더가 살아있던 시기에 시작을 해서
팬비닛이 만들어질 즈음에 은탁 3별을 찍고 접었었는데요
8월 즈음에 라프텔에 아카기가 추가되서 보고 나니깐
갑자기 하고싶단 생각이 나더라구요
근데 사기마작 하는거 보고와선 잘될리가 없겠죠...
3일 동안 22판, 600점이 200점이 되는 마술!
22판 중 4등만 8번이니 엥간치 대가리가 깨져있던 것 같은...
이후 약 두 달 동안은 마작 생각 날 때 마다 조패 시뮬을 하여,
다시 기본기를 바로잡고 아카기 뽕을 지우는데 성공!
다시 10월 부터 간간히 한 두판 씩 돌리기 시작하여
어제 5연승 미션 깨면서 다시 점수 복구 성공함!!
조패 시뮬 공부법은 틀리지 않았어!!
이건 어케 했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요즘 점수 쭉쭉 오르니 조아쓰
이번엔 5연승 자랑하러 왔으니
다음번엔 금탁 인증하러 올게요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