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를 보다가 오해할만한 얘기가 나와서 이건 반드시 정정해야 되기에 여기 적습니다.
1. 전 모잉님의 버츄얼 제작자가 아닙니다.
2. 버츄얼 만들어본 적 2번 있습니다.(공부용이라서 어디 올리지도 않았어요.)+3D는 VR챗 캐릭터 몇개 만들어봤어요. VR을 안해가지고 적용이 안되서 폐기 했지만요.
3. 9개의 버츄얼 팬아트 전부 혼자 작업중이고 파츠분리, 리깅 전부 제가 합니다.
4. 애매한 말로 모잉님의 버츄얼 제작자분으로 오해를 하게 만들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5.+버츄얼 팬아트의 완성도는 유튜브의 [Kvxart]라는 분의 퀄리티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올래 걸릴 수 있습니다.)
TMI: 가내수공업 버츄얼 만들어서 데뷔 하려다가 '팬아트로 만들어도 재밌겟다.'라고 생각하여 시작하였습니다. 그림 개초보임(그래서 쉬는 날이랑 휴식 시간 갈아야 됨).
밑에는 파츠만 완성된 델저스 바제스와 [다시 만들어야하는 델농이, 왈도순] + 모잉님의 누님 버전 버츄얼 일부분(머리카락 아직 안 만듬)을 살짝 보여드리고 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