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2 예구해서 즐겁게 하고있었고 큰 버그도 운좋게 피해가고있었는데
결국 제일 치명적인 버그인 세이브파일 깨지는 버그가 걸려서 간신히 최근껄로 복구해놓고 당분간 쉴예정
한 3~4시간날린거라 통째로 날아간것보다는 타격이 적긴한데 지금 계속하다가는 통째로 날려버릴것같아서 묵혀놔야겠습니다.
이거 게임은 취향맞으면 진짜 재미있긴한데 버그랑 최적화 이슈가 심해서 지금 하시는건 비추천.
해결하는 모드가 나오거나 패치하기전까지는 묵혀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