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특이한 편이라 동명이인은 거의 본 적이 없는데
광고를 찍은 배우가 하필 동명이인인거에요.
그런데 광고에서 자꾸 배우분의 이름을 샤라웃 해서 왠지 모르겠는데 기분 이상하고 데미지 훅훅 들어옵니다.
심지어 고백하고 차이는게 템플릿인 광고라 더 그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