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목표로 하던 온리전이 1월 12일에 나고야에서 열리는거 하나라고 생각한 채로 비행기표를 나고야 왕복편만 사놨는데
방금 그 일정 안에 가야하는 온리전이 그 다음날 거로 도쿄에 하나 더 생겨버림...
비행기 귀국편을 바꾸지 않고 나고야-도쿄 왕복편 교통수단을 알아보는 쪽이 단가상으론 훨씬 나을까요...?
그나마 다행인건 숙박예약이랑은 충돌할게 아직 없어서 교통편 잡을 때 철야버스 같은것도 문제없이 쓸 수 있단 것이지만...
뭐가되었건 나고야 유원지에서 느긋하게 돌고래 구경하긴 글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