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철권 이 븅딱같은 게임은 진짜 롯같은 단점이 뭐냐면
금탁
2024.11.23 21:14:48 출처:
그건 바로 놈진과 하나가 되지 못했던 어제의 '나'
의자단 따리였던 나는 오늘 죽었다.
오늘부터 나는 '푸진'으로 다시 태어났다.
나를 '풍신'이라고 불러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