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왔다! 오늘은 데비&마를렌 코스어 분들이 맞이해주셨어요!
그래서 일단 오늘의 첫주문!
시셀라의 수액에이드, 눈물젖은빵, 한정수량의 일레븐 특제도넛!
굿즈는 bnk의 캐릭터 샌디 뱃지와 이렘 책갈피(?)!!
수액에이드는 소다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올라가있어 상큼함과 부드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넛은 위에 올라간 초콜릿때문에 많이 달았습니다. 눈물젖은빵은 검증된 메뉴라 맛있었습니다.
시간 좀 지나서 두 번째 주문!
나쟈의 아메리카노와 윌슨메론크림빵! 굿즈는 샬럿과 시셀라 였습니다! 윌슨빵은 적당히 달고 맛있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담에 또 갈 수 있음 또 갈듯?
굿즈는 집에 가서 찍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