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장난치는 병아리들
사람보면 (밥주는줄알고) 따라오는 병아리들
멀어지면 막 날개 퍼덕이면서 달려옴
마루밑에 숨은 병아리들
화분사이에서 노는 병아리들
부모님이 집을 사줬는데 들어갈줄 모르는 병아리들
들어다가 집어넣었음
가축용 청계가 30마리넘어가니까 어머니가 길러보시고싶다고 유정란을 구해온 실키닭 3마리.
슬슬 삐약소리안나고 꾹꾹대는걸보면 거의 다 성장한것 같습니다.
아마 조만간 병아리가아니라 닭으로보게될날이 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