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작년에 못보고 어제 컴퓨터로 봤습니다.
갠적으로 빌런에 과몰입 해서 울었습니다.
솔직히 찐따 힉힉코모리인 사람들이 모여서 세상을 뒤집는다는 게 이해가 안가긴 했지만 짱구란 원래 그런 거니까요.
짱구 같이 세상을 저버리지 않게 도와주는 이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단 한명이라도 이해해줄 친구나 동료가 있다면, 사람은 변할 수 있어. 후카야 네기코(예리해)
단 한명이라도 이해해줄 친구나 동료가 있다면, 사람은 변할 수 있어.
후카야 네기코(예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