喝의 진실을 알아보자

자린 2024.07.01 19:18:37 출처:

11세기 중국의 한자의 운을 수록한 책인 '광운'에 따르면 '갈'이 아니라 '할'이라고 읽는다고 한다.

 

현재 한국 불교계에서는 여전히 '할'이라 발음한다고 한다.

 

한편 과거 중국어 발음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허' 내지 '하'라는 고함 소리를 표기한 글자라는 설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