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미 스트리밍으로 몇번이고 보고 직접 보는거지만 역시 좋은 스토리네요
익숙한 각본의 맛이기도 하구요
다음 스토리를 기대하게 만드네요
그래서 이제 뭐함 이라고 하면 수많은 개척후문과 동행임무와 서브퀘스트들과 기타등등 이것저것..
해야 할 일이 아직 산더미네요
개척후문 보고 나부의 떡밥이 어느정도 풀렸을지 2차 평가?같은 느낌으로 생각 해야할거 같고 말이죠.
그리고 라이ㄷ아니 아케론 뽑았다 오예 너만 기다리고 있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