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의 심리묘사 ㅈ까고 떡밥던진거 다 ㅈ까서 상황 이해못하게하는것은 만화를 다시 읽게만들기위한 의도된 불친절함이라고?
작중 아카네의 말도안되는 추리력이라 독자들이 후반부 전개 날림으로 추리를 오지게 쳐해서 욕먹엇는데 이게 지가 심리학공부해서 얻어낸 경험이고 난 존나 쩔어서 사람 상대하기 편햇으니 그걸 공유하기위해서 딸각성으로 추리하게해서 데우스 엑스 아카네라는 별명을 만드는게 의도된거라고?
내 메세지를 전할수있으면 남이 불쾌한 경험을 해도되고 난 아이돌의 어둠을 존나 잘 알아서 현직들이 말을 하지못햇지만 내가 그려서 그들의 사정을 알리는 만화라고?
그리고 마지막은 뭔데 현직 아이돌은 다 아이처럼 거짓말에 거짓말을 더하며 웃으며 무대에 서는 존재라고 확정하는거야? 아이의 거짓말을 부정적으로 묘사햇고 아이자체도 정병있는 부정적인 캐릭터인데 자기 스스로 아이돌 오디션을 봐서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들도있는데 그 사람들의 노력을 1도 생각안하고 내가 대신 그것을 그려서 알려줘서 구원해준다고 그런 개무시하는 발언을 왜 하는거냐? 진짜 마지막 문단이 제일 긁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