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령공주의 배경이 됐니 뭐니 하는 야쿠시마
등산 안하는 초심자도 즐길 수 있는 트레킹 길 꼬라지가 이끼 바위+진창
약 700미터 높이를 5키로 정도 바윗길로 올라서 왕복 네 시간 다섯 시간 걷는 걸 등산이라고 부르기로할 사회적 합의가 일본에는 없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