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그림체가 어느순간 확실히 변한게 느껴진다.
플라잉 위치 애니도 참 재밌게 봤는데 벌써 10년 넘게 연재중이라니ㄷㄷ
일상만화라 그런지 치유되고 소재도 재밌는데 점점 쿨이 1년 단위로 차서 빨리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1권 작화
신간 작화
여주 눈에 생기가 생기고 성숙해진거 같다.
둘다 스타일이 맘에 들어서 비교하면서 보는것도 재밌네
근데 저 초콜릿은 두비두 재료로 참 좋은거 같은데 어디 안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