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택배 주소 잘못 적어서 해당 택배가 있는 우체국에 갔다가 오는 길에 정면에서 전동 킥보드가 도보에서 빠르게 달려와서 치일뻔 함.
문제는 킥보드를 1명만 탄게 아니라 2명이 타고 있었음. 다행히 안 치였는데 진짜로 치였으면 어휴... 진짜 길가에 있는 전동 킥보드 다 치워버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