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장면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왓다고 봅니다...
더 이상 앞이 보이지않는 테레시아 전하
결국 못 참고 와락 껴안아버린 위샤델
그리고 W가 사진기를 들고 자신을 몰래 보고 있던 일도...
같이 사진 찍기를 원하는 W를 기다렷지만 끝끝내 오지 않아 아쉬웠던 일도...
이름을 지어주기로 한 일도...
그게 무슨 헛소리야, 전하는 아직 여기 있잖아?
내가 분명 안고 있......
테레시아 전하는 이제... 어흐흐흑
내가 위샤델이라고 부르라고 했지!!!!!!!!
스토리 다 끝나고 나서 오퍼레이터에서 아미야를 확인해보세요 하니깐
와 아방가르드하게도 적어놧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히든 영상보려고 허겁지겁 2정 아미야를 만들엇습니다
경애하는 테레시아 전하
영끌해서 아미야 2정을 만들었지만 아깝지않다
" 애초에 내가....... 왜 테레시아를 배신했던 걸까? "
하아.....이 새끼.....
진짜......왜 그랫냐
멋잇던 장면들
아아 테레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