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날 당일 밤에 "바이든이 대통령후보 사퇴했음?" 에 관한 검색량이 급증함
이미 7월달에 사퇴했고 그 뒤를 해리스가 이었는데 이걸 투표날까지 몰랐다가 투표장 들어가서야 알았다는 사람도 많았던듯...
저 나라는 진짜 뭘까
활동이 적극적이지 않아서 후보 교체사실도 몰랐던걸까
아니 암만 그래도 자기네 나라 주딱인데
+)
사실 위와 같은 현상은 브렉시트 국민투표날에
"영국이 유럽연합의 일부였음?"
"유렵연합 탈퇴한다는게 뭔소리임?"
"그래서 유럽연합이 뭐임?"
이라는 내용의 검색량이 투표날 많았던 것과 다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