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 언어별로 모으기
계속해서 클라이언트 언어를 바꿔줘야함
특히 럭키 챌린지 같은 경우 "등장 당시의 클라이언트 언어"를 따라가기 때문에 언제 뜰 지 모르는 입장에서는
매번 클라이언트 언어를 다른거로 바꿔놓은 상태로 게임을 꺼야 함
솔직히 이제 왜 하고 있는건지도 잘 모르겠지만
왠지 지금 와서 그만두기에는 많이 아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