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 가스를 배출하여 서서히 고통없이 삶을 끝내준다는 스위스의 한 기업의 안락사 기계가 사실 아무 기능도 없는 빈 깡통이었고
사실은 직원들이 안락사 희망자의 목을 졸라 죽였다는 발표가 나옴
사망자의 목에 목졸림 흔적이 있었다고...
근데 이게 최근 늘어난 안락사 희망 입국자가 늘자
스위스가 해당 이미지를 피하기 위한 정치로비라는 말도 있음
(부검 보고서도 없고 사망전후 CCTV에도 사망에 관련된 낌새가 없어서)
둘중 어떤게 진실이던지 간에 레전드의 레전드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