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에서는 젖보똥의 모습이 눈에 바로 들어오니까 오 야하네 하고 끝나는데 문학에서 성적 묘사가 나오면 막 롱스톤이 파르셀의 진주를 향해 구멍파기를 썼다 파르셀의 물대포! 롱스톤에게 효과가 굉장했다 롱스톤은 쓰러졌다 이러잖아 이렇게 글로 써두면 머릿속으로 그 모습이 상상이 되면서 뭔가 미술에서의 성적 묘사랑은 다른 느낌이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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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아무도 댓글로 예문에 대해서는 태클을 걸지 않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