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까방도 그렇고
똘삼아저씨나 나성아저씨네 방송에서도 가끔 분위기 싸해지면
저는 면역이 있어서 괜찮은데 스트리머분들이 불편해하거나 아니면 좋게 넘어가려해도 청자분들이 빡친 분위기를 참을수가 없음
진짜 숨이 딱 막혀서 안쉬어진달까
이게 잠깐 이러면 괜찮은데 자꾸 신경이 쓰여서 방송도 제대로 못보겠는 날이 가끔 있네요
괜히 다 안정화 되고 나서도 찔리고 무서워서 뭔가 못보겠음